![정관장 박지훈의 돌파.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42224450985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간판 가드 변준형의 발등 부상 공백 속에서도 연패를 피했다. 가스공사는 3연승이 좌절되며 11승 21패 공동 8위로 밀렸다. 정관장은 시즌 가스공사전 4전 전승을 기록했다.
정관장은 1쿼터부터 오브라이언트의 골밑 장악(13점 5리바운드)과 김종규의 중거리포로 24-9 리드를 잡았다. 야투율 22%에 그친 가스공사를 50-23으로 따돌린 채 전반을 마쳤다. 3쿼터 가스공사가 외곽포를 살리며 47-60까지 추격했고, 4쿼터 라건아 자유투로 62-71 한 자릿수 차까지 좁혔다. 그러나 정관장은 오브라이언트 3점포와 한승희 돌파, 박지훈 3점포로 승기를 굳혔다.
오브라이언트 24점 13리바운드, 박지훈 18점 7리바운드가 승리를 견인했다. 정관장은 리바운드에서 47-33으로 압도했다. 가스공사는 벨란겔 19점, 라건아 16점 10리바운드에도 초반 대량 실점이 뼈아팠다.
![kt의 강성욱(오른쪽)과 문경은 감독.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42226250263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수원 kt는 KCC를 107-95로 꺾고 2연승으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윌리엄스가 32점을 터뜨렸고, 루키 강성욱이 데뷔 최다 20점 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허웅이 허리 부상으로 빠진 KCC는 숀 롱 33점 12리바운드에도 역부족이었다. kt(17승 16패)는 KCC(17승 15패)를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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