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이승현의 슛.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62102240251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이승현이 경기를 지배했다. 1쿼터 2점슛 7개 중 6개를 성공시켜 12점을 뽑아냈고, 전반에만 24점을 책임졌다. 현대모비스는 2쿼터 중반 22점 차(45-23)까지 벌리며 전반을 51-39로 마쳤다.
3쿼터 KCC가 숀 롱의 골밑 지배력으로 10점 안팎까지 추격했으나, 현대모비스가 67-52로 앞선 채 4쿼터에 들어섰다. 4쿼터 초반 함지훈, 이승현의 토종 빅맨 듀오와 조한진의 3점슛으로 74-52까지 달아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승현이 30점 16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조한진 15점, 존 이그부누 9점 10리바운드, 서명진 9점 7어시스트가 뒷받침했다. KCC 롱은 24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 허훈은 11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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