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칼 타마요·이선 알바노.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61737390423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국내 선수 MVP 부문은 칼 타마요(LG)와 이선 알바노(DB)의 양강 구도다. 선두 LG(20승 8패)의 타마요는 평균 16.4점 6.1리바운드 2.9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2001년생 필리핀 포워드로 2m가 넘는 신장에 외곽슛과 기동력을 갖췄다.
5연승 질주 중인 DB(18승 10패·3위)의 알바노는 평균 19.1점 5.1리바운드 6.4어시스트로 팀 상위권 경쟁을 이끌고 있다. 지난 시즌 아시아 쿼터 선수 최초 국내 MVP를 수상한 바 있다.
신인왕 경쟁도 치열하다.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문유현(정관장)은 부상을 털고 지난 1일 데뷔해 세 번째 경기에서 9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5스틸로 전방위 활약을 펼쳤다. 강성욱(kt)은 김선형 부상 공백을 메우며 3일 소노전에서 개인 최다 17점을 기록했고, 고졸 루키 양우혁(가스공사)도 정관장전 19점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좌측부터 문유현·강성욱·양우혁.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61741440880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외국인 MVP는 트리플더블 2회씩 기록한 자밀 워니(SK·평균 24점 11.2리바운드)와 아셈 마레이(LG·16점 14리바운드)의 대결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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