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윌리엄스. 사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41256110711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호주오픈 조직위는 지난 2일 윌리엄스에게 여자 단식 본선 와일드카드를 부여했다. 1980년 6월생인 윌리엄스는 18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대회에 45세 7개월 나이로 출전한다. 기존 기록은 2015년 다테 기미코(일본)가 세운 만 44세였다.
현재 WTA 단식 세계랭킹 581위인 윌리엄스의 호주오픈 본선 출전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통산 메이저 단식 7회 우승(윔블던 5회, US오픈 2회)을 달성한 그는 호주오픈에서 2003년과 2017년 두 차례 준우승에 그쳤다.
윌리엄스는 5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WTA 투어 ASB클래식에도 와일드카드로 참가하며, 1회전에서 마그다 리네트(54위·폴란드)와 맞붙는다.
한편 구연우(192위·CJ제일제당)는 4일 ASB클래식 예선 결승에서 케이틀린 케베도(145위·스페인)에게 1-2로 역전패했다. 구연우는 호주오픈 예선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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