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해나-권예, 피겨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출전.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41253460590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두 선수는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 61.24점, 예술점수 49.58점으로 총 110.82점을 획득했다. 전날 리듬댄스 77.47점과 합산해 최종 188.29점을 기록했다.
국가대표 선발전 아이스댄스 부문 단독 출전팀인 임해나-권예조는 1·2차 선발전 합산 점수 1위로 올림픽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2021-2022시즌 주니어 무대부터 국제대회에서 활약해온 두 선수가 마침내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
임해나는 캐나다 출생으로 한국과 캐나다 이중국적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계 캐나다인이었던 권예는 올림픽 출전을 위해 지난해 12월 법무부 특별귀화 절차를 거쳐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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