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에이스 조 라이언.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2181206240201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18일(한국시간) 미국 대표팀은 놀런 매클레인, 클레이 홈스(이상 메츠), 조 라이언(트윈스)을 선발 투수로 추가 선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합류를 확정한 2025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폴 스킨스(파이리츠)와 함께 막강한 마운드 전력을 갖추게 됐다.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전체 11위 매클레인은 올해 8월 빅리그에 데뷔해 8경기 48이닝 평균자책점 2.06, 57탈삼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불펜에서 선발로 전향한 홈스는 165⅔이닝을 소화하며 12승 8패, 평균자책점 3.53을 기록해 이닝 이터로 자리매김했다.
트윈스 에이스 라이언은 올 시즌 31경기 13승 10패, 194탈삼진, 평균자책점 3.42를 찍었다. 2025 올스타에 선정된 그는 최근 3년간 두 차례 시즌 190탈삼진을 돌파했으며, K-BB% 22.5%로 규정 이닝 투수 중 4위에 올랐다.
미국은 내년 3월 7일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브라질과 B조 첫 경기를 치른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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