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스민 수완나뿌라. 사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01711290909162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17일 대회 조직위원회는 "쭈타누깐이 부상으로 기권해 재스민 수완나뿌라가 대신 출전한다"고 밝혔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으로 17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에서 열린다.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스웨덴, 호주, 월드 팀 등 11개국 8개 팀이 경쟁한다.
한국은 김효주, 유해란, 고진영, 최혜진이 출전하며, 2018년 인천 3회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올해 5회째 대회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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