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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뛰는 게 나의 꿈 절대 아냐" 브로니 "내 꿈은 NBA에서 내 이름을 알리는 것"

2024-05-15 22:28

브로니 제임스
브로니 제임스
르브론 제임스는 기회 있을 때 마다 아들 브로니와 함께 뛰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브로니와 같은 팀에서 뛰기 위해 연봉도 기꺼이 적게 받을 용의가 있다고도 했다. 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돈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인터뷰에서는 "아들과 뛰는 게 최우선 순위는 아니다"라고 한 발 물러섰다.

야후스포츠는 브로니도 아버지와 함께 뛰는는 것이 그의 꿈인지 기자가 묻자 "아니다. 절대 그렇지 얂다. 내 꿈은 NBA에 진출해서 내 이름을 알리는 데 있다"고 말했다고 15일(한국시간) 전했다.

브로니는 "아버지는 그 문제를 몇 번 언급했지만 나는 아버지와 함께 뛰는 것에 대해 결코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브로니는 "사람들은 나를 아버지가 성취한 모든 위대함과 연결시키려고 한다"며 자신을 아버지와 비교하는 대신,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은 보스턴의 즈루 홀리데이나 데릭 화이트, 새크라멘토의 대비온 밋첼과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브로니는 NBA 드래프트 참가를 선언했지만 5월 30일까지 드래프트에 남을지 아니면 2학년 시즌에 대학 농구로 돌아갈지 결정해야 한다.

브로니는 2023~2024시즌 USC에서 25경기 동안 평균 4.8득점과 2.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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