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거짓말은 할 수 없다. 이 (부적절 단어) 같은 상황은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계속 노력할 것이다" 린가드, 인용문 공유

2024-04-05 16:45

린가드와 김기동 감독
린가드와 김기동 감독
제시 린가드가 상황이 어렵지만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린가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거짓말은 할 수 없다. 이 (부적절 단어) 같은 상황은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계속 노력하겠다"라는 인용문을 공유했다.

이어 그라운드에서 훈련하는 모습의 사진과 함께 자신의 말로 "그것을 받아들이고, 과거를 버리고, 그것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믿음을 가지자"라는 캡션을 달았다.

그러면서 "우리는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왔다"라고 했다.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골닷컴 등 일부 매체는 린가드의 이 같은 게시물에 대해 "린가드가 새 감독으로부터 '제대로 뛰지 않는다'는 비난을 받은 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FC 서울 보스에게 반격했다"고 했다.

데일리메일은 "린가드는 김기동 감독이 '축구 선수도 아니다'라고 하자 FC 서울 감독에게 반항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적었다.

데일리메일은 "31세의 이 선수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방출된 후 2월에 한국 클럽으로 깜짝 이적을 완료했다. 그러나 그는 지금까지 단 3경기만 출전했고 아직 새 클럽에서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 감독은 린가드가 노력이 부족하다고 비난하며 그가 '싸우지도 않고 뛰지도 않는다'고 주장했다"고 했다.

한편 린가드는 무릎 부상으로 2경기 연속 출전하지 않았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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