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히어로즈는 외야 펜스 광고를 제공하고, GC녹십자는 선수단에 7000만원 상당의 ‘올게인 프로틴’과 건강기능식품을 협찬한다.
차상훈 GC녹십자 올게인 브랜드매니저는 “미국 농무부(USDA)에서 인증 받은 유기농 제품으로 까다롭게 엄선된 고햠량의 식물성 단백질 원료가 함유돼 있어 운동 전후 건강관리는 물론, 양질의 영양 균형이 중요한 키움히어로즈 선수들을 위한 최적의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가 독점 공급하고 있는 ‘올게인’은 미국 식물성 단백질 시장 1위 브랜드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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