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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팅엄전 선제골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는 첼시 스털링

2023-01-02 14:36

(노팅엄 AP=연합뉴스) 첼시의 래힘 스털링(맨 왼쪽)이 1일(현지시간) 영국 노팅엄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전 전반 16분에 선제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날 첼시는 손흥민의 옛 동료인 세르주 오리에에게 실점하며 1-1 무승부를 거뒀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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