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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맨유 승리로 이끈 '18세 유망주' 가르나초

2022-11-14 21:02

(런던 AF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풀럼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경기 후반 추가시간에 맨유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18·아르헨티나)가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가르나초는 1-1로 비기던 상황에서 경기 종료 직전 골을 넣으며 팀을 2-1 승리로 이끌었다.
(런던 AF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풀럼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경기 후반 추가시간에 맨유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18·아르헨티나)가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가르나초는 1-1로 비기던 상황에서 경기 종료 직전 골을 넣으며 팀을 2-1 승리로 이끌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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