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생명보험 파트너데이를 맞아 이닝 이벤트를 통해 관중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한다.
이번 파트너데이는 KB생명보험과 푸르덴셜생명보험이 함께 진행한다. 두 회사가 통합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양사의 모든 임직원이 고척스카이돔을 방문해 경기를 관람한다.
이날 경기 시구는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이 한다.
KB생명보험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데이는 KB생명보험과 푸르덴셜생명보험이 ‘KB라이프생명보험’으로 하나 됨을 알리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키움히어로즈 역시 올해 가장 마지막에 웃는 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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