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왼쪽)과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120100205051465e8e941087222111204228.jpg&nmt=19)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과 고진영 등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2022년까지 고진영이 국제 대회 참가 및 훈련을 위해 프레스티지 항공권을 무상 지원한다.
대한항공은 2006년부터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국민 자긍심과 국가 인지도를 높인 인사들을 후원해 왔다.
현재 박성현(골프), 정현(테니스), 정재원(빙상), 박항서(축구) 등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후원을 받고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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