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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입은 골프웨어...와이드앵글, 빅로고 패턴 재킷 출시

2020-03-10 13:19

와이드앵글 후원 선수 KPGA 홍순상이 Y 포레스트 빅 패턴 재킷을 입고 스윙하고 있는 모습. 사진=와이드앵글
와이드앵글 후원 선수 KPGA 홍순상이 Y 포레스트 빅 패턴 재킷을 입고 스윙하고 있는 모습. 사진=와이드앵글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빅로고 트렌드를 반영한 ‘Y 포레스트 빅 패턴 재킷’을 출시했다.

와이드앵글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Y포레스트 패턴을 재킷 전면에 적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한 아이템이다.

경량성을 강화한 소재를 사용해 일교차 큰 초봄에 가볍게 소지하고 다니면서 입고 벗을 수 있는 실용성이 높은 제품으로, 방풍, 방수 및 투습 기능으로 변덕스러운 봄 날씨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며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봄은 일교차가 큰 계절로, 새벽이나 저녁 라운드가 잡혀 있다면 체온 유지에 주의해야 한다”며 “이번에 선보인 ‘Y포레스트 빅 패턴 재킷’은 날씨 변화뿐만 아니라 먼지 등 다양한 외부 환경에 대비해 소재를 강화한 만큼 쾌적한 상태에서 편안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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