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프로스윙] ‘S-OIL 챔피언십 코스레코드’ 최가람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최가람(25)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6년차로, 아직 우승은 신고하지 못했다.

올 시즌 KLPGA투어 S-OIL 챔피언십에서 최가람은 인상적인 플레이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 6워 9일 제주 엘리시안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최가람은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잡아내 10언더파를 치며 코스레코드를 세웠다. 최가람은 이 대회에서 4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참가한 대회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최가람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

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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