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애는 26일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 컨트리 클럽(파72, 654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신지애는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2라운드에 이어 단독 선두를 수성했다. 9언더파의 전미정이 3타 차 2위에 올라 있다.
신지애는 지난해 일본 무대에서 3승을 올렸지만 올해는 아직 우승이 없다. 그러나 현재 평균타수 부문 2위에 올라 있을 정도로 늘 안정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8언더파를 쳐서 코스 레코드를 경신(종전 기록 7언더파)한 피비 리우(대만)가 7언더파 3위로 뛰어 올랐다. 이민영(한화)이 6언더파 4위, 이지희가 5언더파 공동 5위에 자리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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