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는 18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러버 시즈필드 골프클럽(파70, 7127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5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를 묶어 9언더파 61타를 쳤다.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1타 차 2위로 에브리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날 1번 홀(파4)부터 이글을 잡아낸 에브리는 3번 홀(파3)부터 5번 홀(파5)까지 3연속 버디를 솎아내는 플레이로 기선제압을 했다. 7번 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하고, 후반 홀에서도 버디 3개를 보탠 에브리는 보기 없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개인 통산 최저타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최경주가 공동 58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최경주는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1언더파 69타를 기록한 노승열이 공동 86위로 뒤를 이었다.
양용은이 이븐파 70타로 공동 102위, 안병훈은 1오버파 71타로 공동 117위를 기록했고, 김민휘는 2오버파 72타로 공동 133위에 자리했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김시우는 불참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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