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애는 30일 일본 야마나시현의 나루사와 골프클럽(파72, 6587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하며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려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지난 3라운드에서 합계 11언더파 선두와 5타 차 공동 4위에 올라 역전 우승에 도전했던 신지애는 최종 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분전했다. 합계 16언더파를 기록했지만 우승을 차지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대회 우승컵은 2위와 4타 차로 최종라운드에 나섰던 나리타 미스즈가 차지했다. 나리타는 끝까지 선두의 자리를 내어주지 않고 2년 만에 승수를 쌓았다.
한편, 이 대회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던 JLPGA 상금랭킹 1위 김하늘은 시즌 4승을 노려봤으나 최종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이는 데 그쳐, 합계 11언더파로 아쉽게 7위에 자리했다. /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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