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25승의 박세리 감독이 주니어 및 아마추어 육성을 위해 마련했다.
이 대회는 한국, 미국, 캐나다, 중국, 체코, 독일, 멕시코, 타이완 등 세계 각국 총 96명의 주니어 선수(12~19세)이 출전한다. 하나금융그룹 추천 선수로 장애인 아마추어 송도훈 선수(14)도 출전한다.
경기방식은 총 3일에 걸쳐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남녀부로 나눠 우승자를 가린다. 여자부 우승자에게는 한국에서 열리는 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진다.
박세리 감독은 “같은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주니어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서로 배우고 실력을 키워가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한국의 대표로서 출전한 선수들도 한 발자국 더 나아가서 꿈과 목표를 더 높이 더 멀리 볼 수 있는 여유와 각오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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