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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디오픈 1-2R서 스피스, 스텐손과 동반 라운드

2017-07-18 15:14

김시우.사진=AP뉴시스
김시우.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시우(CJ대한통운)가 디오픈(브리티시오픈) 첫날 조던 스피스(미국), 헨리크 스텐손(스웨덴)과 동반 라운드한다.

디오픈 조직위원회는 18일(한국시간) 대회 1, 2라운드 조편성을 발표했다. 김시우는 세계랭킹 3위이자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는 스피스, 그리고 지난해 디오픈 챔피언 스텐손과 한조에 편성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됐다. 김시우는 올 시즌 ‘제5의 메이저’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했다.

스타들이 모인 또 다른 조는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4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21위 찰 슈워젤(남아공)의 상위 랭커 조다. US오픈 우승자 브룩스 켑카(미국)는 세계랭킹 2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와 동반 라운드한다.

한편 김경태(신한금융그룹)는 데이비드 듀발(미국), 막생 프라얏(태국)과 한조로 묶였다. 안병훈(CJ대한통운)은 대런 피차드(남아공), 톰 리먼(미국)과 동반 라운드한다. 왕정훈(CSE)은 스튜어트 싱크(미국), 샌디 라일(스코틀랜드)과 한조다.


올해 한국오픈 챔피언 자격으로 디오픈에 출전하는 장이근은 마크 포스터(잉글랜드), 재미교포 김찬과 라운드한다. 한국오픈 준우승자 김기환은 앤드류 돕트(호주), 잰더 셔펠레(미국)과 함께 플레이한다.
올해 디오픈은 20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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