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화)

골프

SNS로 엿본 US여자오픈 준비하는 한국 선수들

2017-07-13 11:58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한국 선수들이 SNS를 통해 US 여자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밤(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 6732)에서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 US 여자오픈(총 상금 500만 달러)이 개막한다.

1998년 박세리의 우승을 시작으로 이 대회에서 8승을 합작한 한국 선수들은 올해 합작 9승에 도전한다. 올해로 82회째를 맞은 US 여자오픈에는 28명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컵을 노린다.

트럼프내셔널골프클럽에서장수연,전인지,신지애,이미향.사진=신지애인스타그램
트럼프내셔널골프클럽에서장수연,전인지,신지애,이미향.사진=신지애인스타그램
개막에 앞서 대회장에 도착한 한국 선수들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지애(29)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이미향(24), 전인지(23), 장수연(23)과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리며 '든든한 후배님들, 이번 주 건강히 즐겁게 파이팅 합시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트럼프내셔널골프클럽에서김하늘.사진=김하늘인스타그램
트럼프내셔널골프클럽에서김하늘.사진=김하늘인스타그램
JLPGA투어 대세 김하늘(29)은 대회장에서 연습하는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이미향도 대회장에서 스윙 연습하는 영상을 올리며 경기를 준비했다.

신지애,배선우.사진=배선우인스타그램
신지애,배선우.사진=배선우인스타그램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랭킹 상위 선수로 출전 자격을 얻은 배선우(23)도 근황을 전했다. 배선우는 대회가 열리는 골프장에서 신지애와 웃고 있는 사진과 함께 ‘내가 닮고 싶은 언니, 내일부터 파이팅 입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