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영은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 주 그린베이 인근 오나이더의 손베리 크리크 골프장(파72, 6624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3라운드에서 보기 3개, 버디 8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캐서린 커크(호주)와 9타 차다.
이날 김세영은 2라운드 잔여경기를 포함해 총 24홀을 쳤다.
김세영은 2라운드 잔여 홀 13, 14번 홀에서 연속 보기로 출발했지만 15, 1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만회했다. 2라운드 스코어는 1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공동 28위로 3라운드를 출발한 김세영은 버디 5개를 연속으로 잡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시작은 불안했다. 1, 2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지만, 3번, 6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기세를 끌어올렸다. 이후 9번 홀부터 13번 홀까지 5연속 버디쇼로 상위권으로 올라선 김세영은 15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17번 홀에서 보기 1개를 추가한 것이 아쉬웠다.
전인지(23)는 8언더파 208타로 공동 31위에 올랐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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