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영은 7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 주 그린베이 인근 오나이더의 손베리 크리크 골프장(파72, 662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1개, 버디 8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로라 곤살레스 에스카잔(벨기에)와 공동 선두다.
김세영은 이날 10번 홀(파4)에서 버디로 시작을 알렸다. 11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이후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추가하며 샷감을 뽐냈다.
지난 5월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에서 시즌 첫 승을 기록한 김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 개인통산 7승에 도전한다.
퀄리파잉 스쿨을 통해 올 시즌 LPGA투어 조건부 시드를 얻은 루키 김민지(20)가 6언더파로 선두에 1타 차 공동 3위에 올랐다.
전인지(23)는 5언더파로 이일희(31), 모리야 쭈타누깐(태국) 등과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6오버파 78타로 142위에 오르며 부진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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