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니 리는 7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파 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TPC(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단독 선두 세바시티안 무뇨스(콜림비아)에 3타 뒤진 공동 3위다.
대니 리는 2015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PGA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폭우로 대회가 취소되어 대니 리가 올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대회에 나섰다.
2015년 우승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던 대니 리는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타이틀 방어와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로는 양용은과 노승열이 1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43위에 올랐다. 김시우와 감성훈은 1오버파 71타로 공동 97위에 머물렀고, 최경주와 김민휘는 2오버파 공동 118위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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