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은은 6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그랜드 컨트리클럽(파72, 6096야드) 남코스(OUT), 서코스(IN) 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주은B는 “점프투어 2차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놓쳐 정말 아쉬웠는데, 오늘 드디어 우승하게 되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정회원 자격을 획득한 이주은B는 “우승을 놓친 후 꼭 정회원이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며“꿈에 그리던 정회원에 됐으니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서 내년에 정규투어에서 활동하는 것이 목표다. 평소 공격적으로 경기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항상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박성현 선수처럼 멋진 골퍼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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