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 6331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잡아내며 10언더파 61타를 쳤다. 이는 이 대회의 한 라운드 최저타 기록이자 유소연의 개인 한 라운드 최저타 기록이기도 하다.
유소연은 이로써 중간합계 16언더파 126타로 공동 2위 모리야 쭈타누깐(태국),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5타 차로 크게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점프했다. 공동 2위 그룹은 11언더파를 기록 중이다. 유소연이 2라운드까지 기록한 16언더파 역시 이 대회 36홀 최저타 신기록이다.
한편 양희영(PNS창호)이 중간합계 9언더파 단독 4위에 올랐고, 박인비(KB금융그룹)는 8언더파 공동 5위를 기록했다.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박성현(KEB하나은행)은 2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6언더파 공동 10위로 미끄러졌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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