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골프닷컴은 10일(한국시간) “매킬로이가 더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을 준비하던 중 가진 인터뷰에서 테일러메이드 제품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매킬로이는 나이키와 계약을 맺었지만, 나이키가 지난해 8월 클럽 등 용품 사업을 접고 의류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한 후 매킬로이는 새 클럽을 찾아왔다. 매킬로이는 앞으로 퍼터를 제외한 모든 클럽, 골프공까지 테일러메이드 제품을 사용할 예정이다. 퍼터는 당분간 오딧세이를 사용하고 향후 테일러메이드의 제품으로 바꿀 계획이다.
매킬로이는 지난해 8월 이후 지난달 마스터스에서는 캘러웨이 클럽을 들고 나서는 등 여러 클럽을 테스트했다. 테일러메이드는 올해 초 타이거 우즈(미국)와도 클럽 사용 계약을 한 바 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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