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림은 6일 충북 충주시 동촌골프클럽(파72, 648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를 쳤다. 김해림은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선두 자리를 지켰다.

지한솔은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4언더파를 기록, 순식간에 공동 선두 자리를 꿰찼다.
김해림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9년 만의 데뷔 첫 승을 거뒀다. 생애 첫 타이틀방어에 나선 김해림은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김소이(PNS창호), 박결(삼일제약), 배선우(삼천리), 양채린, 정슬기(PNS창호)가 3언더파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 선두 그룹을 1타 차로 바짝 추격했다. 양채린은 이날 3번 홀(파3, 174야드)에서 유틸리티로 친 티샷이 홀에 빨려들어가 홀인원을 기록했다. /kyong@mna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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