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승열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의 이글포인트 골프장(파72, 739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쳤다.
3언더파 69타를 적어낸 노승열은 선두에 3타 차 공동 9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는 6언더파 66타를 기록한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가)다.
이날 노승열은 5번 홀까지 파플레이를 펼쳤고, 6번 홀(파5)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곧바로 7번 홀(파4), 8번 홀(파4) 9번 홀(파4)까지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바꿨다. 후반 홀에서는 보기 없이 버디 1개로 타수를 줄이며 라운드를 마쳤다.
안병훈(26, CJ대한통운)은 이븐파 72타로 김민휘(25)와 공동 53위에 올랐다.
39일 만에 필드에 나선 더스틴 존슨(미국)은 2언더파 70타를 치며 공동 15위에 자리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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