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터는 지난달 23일(이하 현지시간) 막을 내린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 출전해 시드 유지에 필요한 상금 확보에 나섰다. 하지만 컷 탈락하며 시드 유지에 필요한 3만 624달러를 획득하지 못했고, 결국 PGA투어 시드를 잃게 됐다. 폴터는 남은 시즌 동안 스폰서 추천으로만 대회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PGA투어는 지난 27일 사무과정에서 오류를 발견했고, 폴터의 시드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PGA투어는 2015-16시즌과 2016-17시즌 사이에 페덱스 컵 포인트를 부여하는 방식에 변화를 주었는데, 의료적인 이유로 시드를 연장한 폴터에게는 고려하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폴터는 “이것은 확실히 좋은 소식이다”라며 이같은 투어의 결정으로 나는 매우 다른 상황에 놓이게 됐는데, 이달 열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비롯해 내가 플레이하고 싶은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폴터는 2012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챔피언십에서 PGA투어 통산 2승을 올린 이후 우승과는 연이 닿지 않았지만, 꾸준한 활약으로 상금을 쌓으며 시드를 유지하고 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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