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훈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 같은 날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강성훈은 지난주 96위에서 86위로 10계단 뛰어올랐다.
강성훈은 올 시즌 두 차례 톱10에 들었고, 최근 2개 대회에서 11위-6위를 기록했다. 자신의 PGA투어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도 벌써 경신했다.
한편 한국 선수 중에는 왕정훈이 52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지켰다. 안병훈 역시 59위로 지난 주와 같은 순위를 지켰다. PGA 2부투어인 웹닷컴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이동환은 731위에서 397위로 수직 점프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3위는 더스틴 존슨(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제이슨 데이(호주)로 변화가 없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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