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안양고-배재고 경기. 안양고 임성훈(왼쪽)이 배재고 수비를 제치고 골밑슛을 넣고 있다.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9071921380068705e8e941087118222121234.jpg&nmt=19)
안양고는 7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예선리그 F조 경기에서 김범준과 허건우의 쌍포를 앞세워 배재고를 82-70으로 물리쳤다.
김범준이 24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허건우도 21점을 보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앞서 용산고에 패했던 안양고는 이날 승리로 1승1패를 기록하며 F조 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안양고는 8일 강원사대부고와 8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한편 여고부 A조에서는 숙명여고가 상주여고를 상대로 116-50의 대승을 거두며 첫 승을 신고했다.
숙명여고는 김민율이 25점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7일 전적
▲남고부 예선리그
광주고 79-69 계성고
전주고 84-62 부산중앙고
안양고 82-70 배재고
군산고 88-75 경북에너지기술고
광신방송예술고 83-51 송도고
인헌고 69-60 충주고
명지고 100-59 마산고
낙생고 73-55 청주신흥고
▲여고부 예선리그
숙명여고 116-50 상주여고
온양여고 70-67 동주여고
효성여고 61-25 수원여고
▲남중부 8강전
성남중 82-70 대전중
용산중 90-69 휘문중
▲여중부 예선리그
삼천포여중 94-43 효성중
온양여중 58-50 동주여중
수원제일중 92-20 숭의여중
숙명여중 87-55 봉의중
선일여중 56-52 전주기전중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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