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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시동’ 세계 랭킹 1위 존슨, “85~90% 회복”

2017-04-19 09:37

더스틴존슨.사진=AP뉴시스
더스틴존슨.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3, 미국)이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존슨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마스터스를 하루 앞두고 계단에서 미끄러져 허리와 팔꿈치에 부상을 입어 마스터스에 기권 한 바 있다.

이에 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닷컴은 19일 존슨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존슨의 근황을 보도했다.

존슨은 인터뷰를 통해 “여전히 상처가 있지만, 전날 공을 쳐보니 꽤 좋았다. 약간 몸이 뻐근하긴 하지만 괜찮다”며 몸 상태를 전했다. 또한 “오늘 연습하면서 느낀 바로는 85~90% 이상의 몸 상태인 것 같다”며 복귀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존슨은 “몇 주간 쉬었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조금씩 훈련을 늘려가면서 몸 상태를 유지하면 복귀에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라며 복귀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복귀 준비에 한창인 존슨은 오는 5월 5일부터 나흘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월밍턴에서 막을 올리는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복귀전을 치른다./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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