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마스터스 우승 사냥에 나섰던 존슨은 미국 조지아주의 오거스타 인근에 마련된 자신의 숙소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허리 아래쪽과 팔꿈치 등에 부상을 입었다. 존슨은 결국 7일 기권을 선언한 뒤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이에 존슨의 에이전트사인 함브릭 스포츠는 10일 미국골프전문 매체 골프채널을 통해 “존슨은 오는 다음 달 예정된 웰스 파고 챔피언십을 통한 PGA투어 복귀를 목표로 3주 동안 가벼운 운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에이전트사는 “마스터스 날씨가 좀 더 따뜻했더라면 존슨이 경기할 수 있었을 것”이라 전하며 존슨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음을 밝혔다.
한편, 존슨이 출전을 선언한 PGA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은 오는 5일부터 나흘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의 이글 포인트 골프 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928889@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