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골프전문 매체 골프채널의 분석가 비게이는 골프채널의 ‘더 리치 아이젠 쇼’를 통해 우즈가 오는 5월 12일 막을 올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비게이는 “우즈가 비록 마스터스는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는 출전할 것”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비게이는 우즈가 마스터스를 복귀전으로 삼지 않은 이유에 대해 “17개월 만에 복귀전을 가진 우즈가 복귀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이 때문에 마스터스는 우즈가 다시 필드로 돌아오기 좋은 장소는 아니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또한 비게이는 우즈의 다음 대회가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라 예상한 이유에 대해 “우즈가 US오픈에는 확실히 출전할 것이다”고 확언하며 “우즈가 US오픈에 출전하기 전에 적어도 한두 차례 대회에 출전해서 자신의 경기력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928889@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