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슨은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7435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마스터스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존슨의 에이전트 데이비드 윙클은 6일 “존슨이 오거스타의 숙소 계단에서 미끄러져 굴러떨어졌다”고 부상 소식을 알렸다. 이어 “허리 아래쪽과 팔꿈치를 심하게 부딪쳐 치료를 받았다”고 부상 부위를 밝히며 “움직이지 말라는 의사의 소견에 따르고 있으며 소염제와 얼음 등으로 치료하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존슨의 상태를 전했다.
존슨의 에이전트는 “존슨이 경기에 출전하길 희망하고 있다”며 출전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하지만 아직 정확한 계획은 발표되지 않았다.
한편 지난 2월 제네시스 오픈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세계 랭킹 1위에 자리에 오른 존슨은 세계 랭킹 순으로 출전 자격이 주어져 특급 대회로 분류되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인 멕시코 챔피언십과 델 매치 플레이에서 우승컵을 품에 안으며 세계 랭킹 1위 자리에서 독주 체제를 확고히 했다. /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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