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훈은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의 강성훈은 2위 리키 파울러(미국, 14언더파)를 3타 차로 제치고 2라운드에 이어 선두를 유지했다.
강성훈은 아직 PGA투어 우승이 없다. 3라운드에서 강성훈을 바짝 추격한 세계랭킹 9위의 파울러가 마지막 날 강성훈과 1위 경쟁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마지막 출전권을 얻게 된다. 한편 강성훈 외 한국 선수들은 모두 컷 탈락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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