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프로스윙] ‘호쾌’ 박성현, ‘정확’ 이승현의 드라이버 샷 비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3071353180212231nr_00.jpg&nmt=19)
박성현은 지난해 KLPGA투어 7승으로 다승 단독 1위를 기록했다. 이승현은 지난해 2승을 올렸다. 박성현은 지난해 드라이브 거리 265.59야드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호쾌한 스윙과 시원한 장타가 트레이드 마크다.
이승현은 지난해 드라이브 거리 243.81야드로 이 부문 47위를 기록했다. 이승현은 장타 보다는 정확한 퍼팅으로 ‘퍼트 달인’이라 불린다. 박성현과, 이승현. 지난해 KLPGA 대표 스타들의 드라이버 샷을 비교해서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
촬영,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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