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오키나와에서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가 열렸다.

이보미는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자신을 대표하는 핑크 컬러를 메인으로 스타일링 했다. 모자부터 머리 끈, 상의, 스커트, 양말까지 핑크컬러를 녹여냈다.
르꼬끄골프에 따르면 "이보미는 스포티한 무드의 스타일을 선호한다"며 "장식이나 디테일을 최소화한 미니멀한 디자인의 스타일링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하늘은 이보미와 전혀 다른 스타일을 선보인다.
김하늘과 이보미는 같은 브랜드에서 의류후원을 받는다. 김하늘은 자신의 이름과 같은 블루 컬러로 자신을 나타내며, 밝고 경쾌한 느낌을 선호한다.
김하늘 역시 최종라운드에서 블루 컬러로 필드에 나섰다. 김하늘은 네이버 컬러의 모자, 니트, 니삭스에 밝은 블루 컬러의 스커트를 매치했다. 옐로 컬러를 포인트로 밝은 느낌을 더했다.


와이드앵글에서 의류후원을 받는 박인비의 컬러는 화이트다. 박인비는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복귀 후 2번째 대회 만에 우승한 박인비 역시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자신을 대표하는 컬러로 대회장에 나섰다. 박인비는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밝은 블루 컬러의 상의를 매치해 자신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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