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토리 in 싱가포르] 무표정의 여제, '침묵의 암살자' 박.인.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3031745380211851nr_00.jpg&nmt=19)
박인비(29, KB금융그룹)가 그런 사람이다. 엄청나게 페이스가 좋아도 무덤덤, 앗차 하는 아찔한 실수가 나와도 무덤덤하다. 카메라 안에 담긴 박인비의 표정이 때론 심심하다가도 한치의 흔들림이 없는 모습을 보면 ‘역시 골프 여제’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 모습이 경쟁자들 보기에 얼마나 무서웠으면 별명도 '침묵의 암살자'다.
지난 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 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선 박인비를 카메라로 따라가 봤다. /싱가포르=김상민 기자 smfoto@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