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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공식 홈피, 박성현 데뷔전에 ‘주목’

2017-02-28 10:21

박성현.사진=마니아리포트DB
박성현.사진=마니아리포트DB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의 데뷔전에 주목하고 있다.

LPGA투어 공식 홈페이지는 28일(한국시간) 다음 대회인 HSBC 위민스 챔피언스(3월 2일 싱가포르센토사 골프클럽 개막)에 대해 소개하면서 “루키 박성현이 여기서 데뷔전을 치른다”고 전했다.

박성현은 당초 지난 26일 끝난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무난히 초청 받을 것으로 예상했던 것과 달리 최종 초청자 명단에서 빠졌다. 이때문에 혼다 LPGA 타일래드에는 참가하지 못했다.

이 대회는 지난해 상금랭킹 상위 선수만 참가가 가능한데, 박성현은 지난해 LPGA투어 정회원이 아니었기 때문에 주최측의 초청을 받아야만 참가할 수 있었다.

박성현은 데뷔전이 본의 아니게 미뤄진데 대해 “다소 혼란스러웠지만 잘 추스르고 준비했다”고 이달 중순 인터뷰에서 밝혔다.


박성현의데뷔전을주목한LPGA투어홈페이지.사진=LPGA공식홈페이지캡처
박성현의데뷔전을주목한LPGA투어홈페이지.사진=LPGA공식홈페이지캡처

한편 LPGA투어 홈페이지는 “박성현이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하는 등 참가했던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서 상금랭킹 상위권에 해당하는 상금을 거둬들여 올해 LPGA투어에 진출하게 됐다”고 상세히 소개했다.

또 “박성현은 지난해 KLPGA투어 상금왕이고, 오프시즌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훈련했다.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이후 3월에 이어서 열리는 기아클래식, 뱅크오브오프 파운더스컵에도 출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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