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희영은 25일 태국 촌부리의 파타야 시암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셋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양희영은 공동 선두였던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대회 둘째 날은 악천후로 2라운드가 다 치러지지 못했다. 양희영은 2라운드를 출발하지 못하고 경기가 순연되면서 셋째 날 2라운드 18홀을 마치게 됐다.
양희영은 이어진 3라운드에서도 출발이 좋다. 1번 홀(파5), 2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2타를 줄였다. 한국시간으로 4시 14분 현재, 양희영은 공동 2위 그룹 유소연, 펑산산(중국), 쭈타누깐을 2타 차로 앞서고 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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