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슨은 역대 20번째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선수가 됐고, 6번째로 세계 정상 자리를 차지한 미국인이 됐다. 존슨이 얼마나 오래 최고의 자리에 머무를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이와 함께 역대 최장 세계랭킹 1위 기록이 다시 주목받았다. 역대 가장 오래 1위를 지킨 주인공은 683주 동안 자리를 지킨 타이거 우즈(미국)다.

앞서 우즈는 대회 개막 전 공식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허리 통증으로 취소했다. 우즈의 에이전트 마크 스타인버그는 14일(이하 현지시간)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우즈가 대회장에 나서지는 않지만, 대회 운영을 위해 힘쓸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19일, 스타인버그는 “우즈가 대회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이라고 골프채널의 토드 루이스에게 전했다고 골프채널이 보도했다.
제네시스 오픈은 타이거 우즈 재단이 새해를 맞고 처음으로 운영하는 대회였다. 우즈가 통증으로 출전 선수 기권에 이어 기자회견까지 취소했지만, 대회를 위해 많은 것을 하고 싶었을 것이라는 일각의 시선도 있었다.
우즈의 대회 출전 일정은 불투명하다. 우즈가 출전할 가능성이 있는 대회는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이 유력할 것으로 보고 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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