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빅은 이셰르에게 골프공, 모자, 골프백과 계약금을 지급하는 후원 계약을 했다. 이셰르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골프선수로, 지난해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에 프랑스 대표로 출전했다. 유럽여자골프투어(LET)에서 통산 5승을 거뒀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LPGA투어 시즌 종료 후 여러 골프공을 테스트하며 2017년을 준비해온 이셰르는 볼빅과 후원계약을 맺으며 팀 볼빅 선수단에 합류하게 됐다. 이셰르가 사용하는 골프공은 S3다.
이셰르는 "LPGA에서 볼빅 골프공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며 언젠가는 나도 볼빅 골프공을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볼빅과 첫 인연을 맺은 올해 LPGA투어 우승을 차지해 볼빅 골프공의 우수성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볼빅은 프랑스 출신 이셰르와의 후원계약으로 최운정, 이일희, 이미향, 양자령(이상 한국)을 비롯해 포나농 팻럼(태국), 제니퍼 존슨, 케이시 그라이스, 크리스틴 송(이상 미국), 베키 모건(웨일즈) 등 총 10명의 다국적 선수단을 구성하게 됐다. 남자 골프에서는 버바 왓슨(미국)을 후원하고 있다.
한편, 볼빅은 지난해 65개국에 골프공을 수출하며 1000만 달러(약 120억 원)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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