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훈은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TPC 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총상금 67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안병훈은 공동 4위로 존 패터슨, 스콧 브라운, 크리스 커크, 로버트 개리거스(이상 미국)와 함께 상위권에 올랐다.
단독 선두는 7언더파 64타를 기록한 매트 쿠차(미국)다.
디펜딩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부진을 떨쳐내고 1타 차로 선두를 추격한다. 마쓰야마는 브랜든 스틸(미국)과 공동 2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안병훈은 올해 PGA투어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주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49위로 부진했지만 두 번째 대회에서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노승열(26)은 1언더파, 최경주(47)는 1오버파를 기록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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