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개월 만에 투어에 복귀한 우즈는 2일부터 두바이 에미리트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유러피언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 출전한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대회를 앞둔 화요일 우즈가 반바지 복장으로 연습라운드를 가졌다고 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유러피언투어가 연습라운드에서 반바지 착용을 허용했지만 14번 메이저 챔피언에 오른 우즈가 반바지를 입은 모습을 보는 것은 여전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유러피언투어는 지난해 연습라운드와 프로암에 한해서 반바지 착용을 허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우즈는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1, 2라운드에서 대니 윌렛(잉글랜드), 매튜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 티오프한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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