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몇 달 동안 테스트해 본 결과 내 선택은 테일러메이드다. 테일러메이드 식구가 돼 영광”이라는 글을 올렸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 카운티에서 열리고 있는 PGA 머천다이즈 쇼 테일러메이드 부스에서는 25일 오전 우즈의 대형 현수막을 걸고 우즈와의 용품 사용 계약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우즈는 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를 사용할 예정이다. 우즈는 지난해 나이키가 클럽 및 골프공 등 골프 용품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기존 나이키 클럽과 공을 타 제품으로 바꾸고 있다. 우즈는 나이키와 클럽 계약을 하기 전 테일러메이드 클럽을 사용한 바 있다.
한편 우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현지시간으로 26일 시작하는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테일러메이드 클럽을 사용할 예정이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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