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빅은 지난 3일(한국시간) “왓슨과 2017년 골프공 후원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버바 왓슨은 볼빅의 S4 컬러버전 골프공을 선택했다.
버바 왓슨은 핑크색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등 자신의 시그니처 컬러를 ‘핑크’로 선택해 개성을 뽐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왓산은 볼빅의 컬러볼 중 핑크색 공을 자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왓슨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5일 시작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SBS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에서 볼빅 공을 사용한다. 왓슨은 “내가 좋아하는 핑크 등 화려한 컬러가 인상적이다. 4월 마스터스에서는 대회를 상징하는 그린 컬러의 공을 쓰겠다”고 밝혔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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