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A투어는 지난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7시즌 주목할 선수 TOP 30을 소개했다. 김시우는 30위에 오른 타이거 우즈(미국)를 제치고 주목할 선수 27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PGA는 "김시우는 18세에 최연소로 퀄리파잉 스쿨을 통과했다.”고 말하며 “김시우는 지난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4번의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를 모두 치른 두 명의 신인 중 한 명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시우가 올해 좋은 활약을 보인다면 2017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대표로 선발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30위에 오른 타이거 우즈에 관해서 PGA는“대부분의 경우 타이거 우즈는 30명의 선수명단 중 1위에 오를 것이다. 하지만 2017년은 우즈의 지난 해와는 같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즈의 2016 시즌은 라이더 컵의 부단장으로 성공한 것을 제외하면 시즌 아웃으로 판명됐다”고 설명했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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